소이현, 가족들 일상 공개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인교진과 두 딸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진지하다. 방구석 콘서트. 인일 인이 인삼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인교진과 블루투스 마이크를 들고 있는 큰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둘째 소은 양까지 가세해 밴드를 이룬 인씨 집안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 "러블리한 가족이다", "콘서트 놀이 재밌겠다", "보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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