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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꽃도 울고 갈 화사한 미모…'우아美의 결정체'
박민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디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병을 매만지며 부모님을 위한 만찬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넓은 식탁에 화사함을 더하는 화병 뒤에 선 박민영은 플라워 패턴의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세상에 이런 효녀가 다 있을까", "마음도 예쁘다", "언니는 숨만 쉬어도 효도다", "언니도 꽃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