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화보 공개 /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이 우아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에 중국 매거진 <쎄씨 차이나>와 함께한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아티스틱한 프린팅이 가미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스퀘어 패턴의 롱 원피스에 부츠를 신고 차분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롱웨이브 헤어에 심플한 룩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블랙 의상을 입은 컷에서는 화려한 주얼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를 찍을 때마다 지구를 뒤집어 놓으신다", "분위기 너무 좋다", "이번에도 레전드 갱신이다", "손끝까지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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