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이다희 셀카 / 사진 : 이다희 미투데이,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배우 이다희가 정웅인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오전 배우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배님과 시청률 30%를 기원하며...(하지만 민준국 절대 놔주지 않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검사 서도연 역을 열연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살인자인 정웅인(민준국 역)과 함께 시청률 공약을 외치며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청률 50%도 가능할 것 같아요. 너목들 파이팅", "어제 너무 멋있었어요 서검사님", "<너목들> 잘 보고 있어요. 이다희 짱", "이다희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너목들>은 16.4%(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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