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아빠어디가' 폭풍먹방 / 사진 : MBC '아빠 어디가' 방송캡처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첫 등장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2' 오프닝에서 정웅인-세윤 부녀의 첫 이야기가 맛보기로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빠 어디가2'에 합류하는 세윤의 폭풍먹방.

세윤은 아빠 정웅인과 동생 소윤과 함께 수영장으로 향했다. 멋지게 수영을 마친 세윤을 데리고 정웅인은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고 '먹방'을 선사했다. 특히 정세윤은 놀라운 식탐을 자랑하며 아이스크림 한 통을 혼자 다 먹을 기세로 아이스크림과 빵 등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첫 등장에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첫 등장이라니 한국의 수리크루즈가 오는구나",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첫 등장 대박 예쁨",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첫 등장 예쁜데 털털하기까지 분위기 확 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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