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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다리, 이렇게 관리한 '결과'는? '이 정도!'
주다영 다리 길이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주다영이 다리를 일자로 찢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주다영은 "요즘 리듬체조를 배우면서 유연한 몸과 안정된 자세, 또한 좋아졌다"며 "앞으로의 다양한 연기와 준비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며 승마나 악기도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리듬 체조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배우 안재성과 함께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