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타지오 제공


tvN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의 양진우가 극 안팎으로 엄친아 포스를 풍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임지를 읽고 있는 양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진우는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을 통해 유창한 영어는 물론 화려한 일본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쉬는 시간에는 타임지까지 보며 원조 엄친아의 면모를 내뿜었다.

데뷔 초부터 수려한 외모와 호주 명문 공대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양진우가 영어로 된 시사 주간지를 읽는 모습은 누리꾼들 사이에 다시 한번 이슈 몰이를 하고 있다.

양진우의 인텔리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 네티즌들은 “영어, 일어에 이어 타임지까지~ 원조 엄친아네”, “극중 엘리트남 승재랑 싱크로율 100%! 매력 있어~”, “꽃 미남에 지적이기까지~ 양진우 너무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진우 박예진 김기범 주비 등이 출연 중인 <아이러브 이태리>는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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