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박시은, (우) 한가인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인 배우 박시은이 한가인과 ‘닮은꼴 스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은 박시은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청순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 미녀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가인과 이미지가 비슷하다”, “자세히 보니 코와 입이 너무 닮았다. 특히 코에 있는 점 위치까지 똑 같은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은은 최근 TBS 교통방송 ‘상쾌한 아침(FM 95.1MHz)’ DJ로 발탁되어 평일 아침 8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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