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질스튜어트, 라코스테 제공


배우 이연희가 지난 11일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그는 패션 브랜드 질 스튜어트(JILL STUART)와 라코스테(Lacoste)의 2011 S/S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연희는 미국 뉴욕의 그레이머시 파크 호텔(Gramercy Park Hotel)에서 열린 라코스테 새로운 라인 ‘L!ve’ 론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미국 유명 드라마 ‘가십걸’의 펜 뱃질리(Penn Badgley), 모델스 닷컴에서 톱10에 드는 가네트 네프(Garrnett Neff)와 만남암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연희는 스트라이트 티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청순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이연희는 글로벌 매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이연희의 밝고 건강하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이 라코스테와 잘 어울려 그녀를 이번 시즌 뮤즈로 선정했다고”고 밝혔다.

한편 이연희는 ‘2011 뉴욕패션위크 S/S’에서 은색 스팽글 슬리브리스에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해 섹시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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