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흰티에 청바지…뷔도 '불타오르네'

배우 박서준이 흰티에 청바지가 얼마나 멋있어 보일 수 있는지 직접 선보였다.

21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한 의류 브랜드를 명시하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깔끔한 모습이다. 서서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모습이나, 의자에 앉아서 긴 다리를 과시하는가 하면, 두 손을 모으고 남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에 박서준과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는 불을 형상화한 이모티콘 두 개로 댓글을 달며 응원과 감탄을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3일 영화 '드림'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