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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꽈배기 못참지…그래도 개미 허리
배우 최지우가 꽈배기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식욕을 자극했다. 그러면서도 앞치마에 드러난 개미 허리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12월 16일 open. 시고르 경양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 JTBC에서 방송 중이다.
사진 속 최지우는 꽈배기를 바라보며 개구진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레스토랑 앞치마를 두르고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는 모습에서 개미허리가 여과없이 드러나며 역시 한국 대표 여배우 다운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오늘(2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