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 석상 참여…최근 근황은? 타일러권과 복싱 관람

제시카 공식 석상 참여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최근 근황이 화제다.

지난 23일 시나닷컴 등 중화권 현지 언론은 제시카가 마카오 베네치안리조트호텔에서 열린 복싱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우윈롱이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하며 복싱경기를 관람했다는 사실이 확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시카를 비롯해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대만 F4로 알려진 우젠하오(오건호), 우윈롱 등이 초대받았으며 제시카는 결혼설에 휩싸였던 타일러권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공식 석상 참여와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한국에서 공식 석상인데 중국일이 더 이슈", "제시카 공식 석상, 여전히 예쁨", "제시카 공식 석상, 이미지 바뀌는 건 한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