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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엄마 연예인급 '동안미모+패션감각' 눈길
로이킴 엄마 미모가 화제다.
로이킴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TOP10 합격 최종 통보를 받고 나오는 중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와 마주쳤다.
로이킴 어머니는 놀란 아들을 안아주며 TOP10 진출을 축하해줬다. 이어 부모가 참석하지 않은 정준영을 다정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 어머니는 20대 아들이 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붉은색 원피스와 흰 상의를 매치해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로이킴 엄마 외모가 눈길을 끌었던 '슈퍼스타K4'는 지난 8주간의 예선을 마무리하고 본 경연인 생방송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을 시작으로 7주간의 일정을 소화, 진정한 슈퍼스타를 가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