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크리스마스 인터뷰 / 더스타


배우 양세종이 '더스타' HD인터뷰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양세종은 최근 진행된 '더스타' HD인터뷰에서 겨울이면 꼭 듣는 양세종의 캐롤 플레이리스트로 '그레고리 포터'를 꼽았다.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는 1971년 11월 생으로, 2017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인기와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재즈 보컬리스트다.


또한 양세종은 크리스마에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 "내 마음의 안정"이라고 답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로는 "어머니와 같이 있었을 때"를 꼽았다.

양세종은 '크리스마스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묻자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여자친구나 연인이 아닐 수 있잖아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심쿵 유발자 양세종이 '더스타' 시청자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는 본 기사에 삽입된 더스타 HD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팬들에게 보내는 미리 크리스마스"]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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