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더스타 인터뷰 캡쳐 / 더스타


배우 양세종이 '더스타' HD인터뷰를 통해 '사랑의 온도'를 체크했다.

양세종은 최근 진행된 '더스타 HD인터뷰'에서 자신이 느끼는 '사랑의 온도'에 대해 "상대방이 말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느끼는 만큼이 느끼는 만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세종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사랑의 온도'에서 정선이는 후반부로 갈수록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말하지 못했잖아요. 점점 노력하긴 했는데, 저는 제가 상대방을 사랑하면 다 말해요. 안에 있는 것까지 다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사랑의 온도'에서 재회하게 된 서현진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양세종이 꼽은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에 가장 좋은 작품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심쿵 반말 인사' 는 본 기사에 삽입된 더스타 HD인터뷰 영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양세종, "연애 스타일? 사랑하면 다 말해요"]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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