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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기억' 서유민 감독 "김강우 없었으면 어쩔뻔했나…서예지, 수진과 잘맞아"

2021.04.13 17:00 | 에디터 조명현

영화 '내일의 기억'을 연출한 서유민 감독이 배우 김강우에 대한 진한 고마움을 전했다.1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서예지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수진(서예지)이 남편 지훈(김강우)을 의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서..

#내일의기억 , #서유민감독 , #김강우 , #서예지

'내일의기억' 김강우, 서예지보는 시선 고민 "참 어려웠다"

2021.04.13 16:40 | 에디터 조명현

배우 김강우가 영화 '내일의 기억'에 임하며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1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서예지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수진(서예지)이 남편 지훈(김강우)을 의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김강우는 지훈 역을 맡..

김강우 , 서예지 , 내일의 기억

윤여정, 英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 디올

2021.04.13 09:09 | 에디터 조명현

배우 윤여정에게 우아함을 더해준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품에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있었던 일이고, 아시아 배우로도 최초였다.윤여정은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우아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윤여정은 영광의 순간에 프랑스 브랜드 '디올(DIOR)’의 오뜨꾸뛰르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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