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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정용화, 불꽃 튀는 '첫 대면'→영혼의 듀오 변신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1.04.05 16:35

    '대박부동산'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KBS 제공
    '대박부동산'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KBS 제공

    '대박부동산' 메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이영화·정연서, 연출 박진석)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 밀착형 퇴마 드라마.


    무엇보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으로 냉미녀의 모습과 기선 제압의 카리스마를, 정용화는 능글맞은 퇴마 사기꾼에서 선택된 영매로 거듭나는 오인범 역을 맡아 프리즘처럼 다채로운 빛의 연기를 펼친다.

    '대박부동산' 장나라·정용화, 불꽃 튀는 '첫 대면'→영혼의 듀오 변신

    이와 관련 '대박부동산' 주인공인 장나라와 정용화가 심쫄한 투샷을 선사한 '메인 포스터 2-계단 VER.'이 첫선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풀샷과 바스트샷으로 이뤄진 2종의 '계단 포스터'는 강렬함의 퀵 줌 모드를 선보이며 긴장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래돼 보이는 건물 계단에 서 있는 홍지아(장나라)와 오인범(정용화), 그리고 저 멀리 베일에 싸인 기묘한 그림자의 조합이 오싹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홍지아와 오인범은 계단 위 기묘한 그림자를 향해 점차 올라서며 두려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모습을 보인다. '오직 퇴마의, 퇴마에 의한, 퇴마를 위한' 퇴마 맞춤 부동산 '대박부동산' 핵심 멤버 두 사람이 도도한 표정과 위협적인 눈빛으로 퇴마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터. 부동산에 얽힌 원한의 귀신들을 물리치고, 위로를 전할 두 사람의 협동작전이 앞으로 어떠한 청사진을 그려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대박부동산' 장나라·정용화, 불꽃 튀는 '첫 대면'→영혼의 듀오 변신

    이처럼 협동 작전에 나서게 되는 두 사람의 첫 '대면'은 어땠을까. 이날 장나라와 정용화가 퇴마사 홍지아와 퇴마 사기꾼 오인범으로 변신한 '수상한 독대' 투샷이 포착됐다. 극중 오인범(정용화)이 '대박부동산'으로 인해 자신의 사기 계획이 물거품 될 위기를 겪자 직접 '대박부동산' 홍지아를 추적하기 위해 나선 장면.


    공개된 스틸컷 속 홍지아는 풀 세팅했던 공적인 모습과는 완벽하게 상반되는 캐주얼한 블랙 패딩과 똥머리로 털탈한 美를 장착한 채 쓰레기봉투를 들고나오고, 반면 쓰레기를 뒤지며 조사를 하고 있던 오인범은 홍지아를 발견하자 젠틀한 미소를 장착하고 명함을 내밀며 능글 만렙의 면모를 보인다.


    이어 '대박부동산' 앞에 갑자기 조폭들이 등장한 가운데, 파워 코웃음으로 맞짱 뜬 센언니 홍지아와 사연을 모른 채 터무니없이 사기를 시도하는 오인범의 도발이 펼쳐진 터. 과연 의문투성이 '대박부동산'의 정체에 궁금증을 갖게 된 오인범의 추격 노트는 어떠한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대박부동산' 제작진은 "장나라와 정용화는 상대를 편안하게 이끄는 배려심이 돋보이는 훈훈함의 결정체들"이라며 "범상치 않은 홍지아와 홍지아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시작한 오인범이 첫 맞대면부터 믿기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오는 14일(수)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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