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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정용화, 스산한 환영 인사…'대박부동산' 티저 포스터 공개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1.03.22 13:45

    '대박부동산'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KBS 제공
    '대박부동산'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KBS 제공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스산한 환영 인사를 전한다.


    22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이영화·정연서, 연출 박진석) 측은 장나라와 정용화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 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다크 카리스마 퇴마사 홍지아 역으로 돌아온 장나라, 순정만화 이미지에서 능글맞은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으로 다채로운 열연을 펼칠 정용화의 파격 변신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장나라와 정용화의 비장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고풍스러운 거대한 문이 열리고 도도한 표정의 홍지아(장나라)와 강렬한 눈빛의 오인범(정용화)이 열린 문틈 사이를 뚫어지게 응시한다. 그리고 저 멀리 계단 끝에 묘령의 그림자가 더해져 오싹함과 기묘함을 배가시킨다.


    일반 매물은 취급하지 않는 '귀신들립 집 매매 전문'인 '대박부동산'에서는 '프라이빗한 의뢰'를 통해 홍지아, 오인범이 진정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기술을 터트린다. 국내 최초로 귀신을 쫓는 부동산인 '대박부동산'의 홍지아와 오인범이 귀신도 잡고, 집값도 잡고, 잃어버린 마음도 잡는 1석 3조 '쓰리 캐치' 듀오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박부동산'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에서 장나라와 정용화가 완성한 압도적인 투샷이 기묘한 분위기에 마침표를 찍었다"라며 "환상적 비주얼과 기막힌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 '대박부동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오는 4월 14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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