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자회견 도중 눈물 흘리는 '오메가엑스' 멤버들 [포토] 포토 에디터 이대덕 2022.11.16 17:45 오메가엑스 기자회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인권실에서는 최근 소속사 대표의 폭행 및 폭언 사실이 알려진 오메가엑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오메가엑스는 법률대리인 측인 법무법인 에스와 함께 자리해 부당한 대우를 당했던 폭로를 이어가며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메가엑스, '무거운 분위기' [포토] 페이스북트위터 '견미리 딸' 이유비, 비키니 다 비치네…꿀벅지까지 아찔 장원영,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자태…요정이 아닐리가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러스 여신은 남달라…청바지에 블랙티 입었을 뿐인데 박규영, 옷이 너무 깊게 파인 거 아냐? 슬립 드레스에 고혹적 분위기 이세영, 강렬한 레드빛 비키니에 깜짝…숨겨왔던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