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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나른한 분위기 속 성숙美[화보]
보나가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를 풍겼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이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 호와 함께한 김지연(보나)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연(보나)은 따스한 봄 햇살에 나른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톤 다운된 스타일링과 우아한 포즈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의 오묘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김지연(보나)은 한층 깊고 성숙해진 눈빛을 보여주기도.
이날 촬영에서 김지연(보나)은 매 컷마다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단숨에 A컷을 완성,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지연(보나)은 ‘고유림’ 역으로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해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뒤섞여 있어서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준비를 하느라 놓쳤던 학창 시절을 많이 채운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연(보나)은 극 중 캐릭터와의 닮은 점과 차이점을 짚으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
한편, 김지연(보나)의 에스콰이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4월 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