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콜' 이엘, '독보적 분위기로 인생캐 경신 예고' 더스타 2020.02.17 16:09 영화 '콜'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콜' 이엘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충현 감독을 비롯해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참석했다.'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화보] '54세 맞아?' 김성령, 美모가 한도초과 [화보] 박신혜, '봄이 오는 시간 속 로맨틱한 비주얼' [화보] '콜' 박신혜X전종서, '시간의 간극에 놓인 두 여자' [영상] 긴장한 전종서 챙기는 박신혜, '언니美 뿜뿜'('콜' 제작보고회) [포토] '콜' 김성령X이엘, '웃음꽃 핀 두 믿보배' [포토] '콜' 주역들, '우먼 파워 기대해주세요~!' [포토] '콜' 김성령, '모성애로 똘똘 뭉친 캐릭터 맡았어요!' [영상] '콜' 전종서, '눈빛만 봐도 서늘…특유의 아우라' [영상] '콜' 박신혜, '로코퀸은 잊어주세요!' [화보] 전종서, 도베르만과 함께 화보 촬영…고고한 자태 [화보] 전종서 "'종이의 집' 한국판 속 '도쿄' 役…원작과 괴리 커" 페이스북트위터 '견미리 딸' 이유비, 비키니 다 비치네…꿀벅지까지 아찔 장원영,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자태…요정이 아닐리가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러스 여신은 남달라…청바지에 블랙티 입었을 뿐인데 박규영, 옷이 너무 깊게 파인 거 아냐? 슬립 드레스에 고혹적 분위기 이세영, 강렬한 레드빛 비키니에 깜짝…숨겨왔던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