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그 제공

레드벨벳 조이, 정혁, 김희정이 당당한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캘리포니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FW19 시즌을 맞이해 레드벨벳 조이, 모델 정혁, 배우 김희정과 함께한 '#UGGLIFE #어그래이게나야!' 캠페인을 공개했다.

어그의 클래식 레볼루션 컬렉션은 클래식 부츠에 과감한 실루엣을 더했다. 여기에 오염과 내구성에 강하며, 뛰어난 실용성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어그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정신과 느낌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의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의 스타일과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개성 있고 자기 표현을 할 줄 아는 어그(UGG)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을 담아냈다.

특히, '#UGGLIFE' 캠페인의 한국 인플루언서로는 상큼한 매력의 레드벨벳의 조이, 모델에서 방송인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혁, 아역 배우 출신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인플루언서가 된 김희정이 함께했다.

다양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이 되어 가는 조이, 지금 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일에 집중하는 게 바로 자신이라는 정혁, 모험과 여행으로 더 멋진 세상을 만나는 김희정은 모두 "어, 그래 이게 나야"라고 답한다. 모범답안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내는 이들은 어그(UGG)가 추구하는 '#UGGLIFE'를 대변한다.

한편, 어그(UGG)의 글로벌 캠페인 #UGGLIFE를 재해석한 '어그래이게나야' 캠페인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공식스토어 및 공식 SN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이 착장한 클래식 레볼루션 전체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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