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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빅스 레오, 몽환·순수 오가는 '로맨티시즘'…'독보적 아우라'
빅스 레오가 몽환과 순수를 오가는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25일(오늘)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이 감각적인 패션과 함께 특유의 매력을 가진 빅스 레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오는 눈을 지그시 감고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고 있다.. 화이트 재킷에 패턴 셔츠로 멋스러움을 연출한 그는 다채로운 의상을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으로 완성했다. 또한, 빈 공간에 앉아 아련한 표정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등, 매 컷마다 특유의 매력을 녹여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레오는 이번 화보를 통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몽환적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 여심을 저격하며 '화보 장인'으로 거듭났다.
한편, 레오는 두 번째 미니앨범 ‘MUSE’를 발매,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