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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추자현, 수줍은 미소에 내추럴한 스타일링…'닮고 싶은 매력'
추자현이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이 추자현과 프랑스 워치 브랜드 Gc와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자현은 에메랄드빛으로 가득한 섬 발리에서의 다양한 모습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내추럴하게 젖은 머리와 화려함이 돋보이는 시계를 매치해 바캉스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화보 속 추자현이 착용한 시계는 아이코닉 T-Bar 실루엣에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장식한 Gc 레이디프라임시크(Y47004L1MF) 제품으로, 실버&로즈골드 톤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자아낸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시원한 슬리브리스 톱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시계를 매치하여 청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화보 속 시계는 케이블 디테일이 들어간 Gc 케이블비쥬(Y45002L7) 제품으로, 25mm의 작은 다이얼과 슬림한 실루엣이 추자현의 청순미를 더욱 부각하며, 블루 자개 다이얼과 로즈골드 디테일이 더해져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는 물론, 여배우로서의 팔색조의 매력을 배가한다.
한편, 추자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강인하' 역으로 연기 호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