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이 비주얼 커플 케미를 예고했다.

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

7월 11일(월) 밤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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