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AOA 설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AOA 설현이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20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2015년 한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K-POP)를 선정, 결산하는 무대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설현이 속한 AOA는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후 AOA는 '단발머리'와 '심쿵해'를 선보였다.

설현은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일 디지털 음원부문, 21일 음반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