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소녀시대 서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소녀시대 서현이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20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2015년 한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K-POP)를 선정, 결산하는 무대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소녀시대 서현은 전현무, 김종국과 함께 '골든디스크' MC를 맡았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일 디지털 음원부문, 21일 음반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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