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아 큰 감정의 폭을 연기해 호평을 이끌어낸 배우 유아인이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사도'는 아버지 영조(송강호)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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