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핸드프린팅 김수현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김수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명동에비뉴엘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의자를 옮기고 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남녀주연수상자이자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송강호와 엄정화, 류승룡을 비롯해 조정석, 장영남, 김수현, 서은아가 참석했다.

1962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