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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주역들
4일 오후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야외무대인사에서 김남길, 김원해, 이석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야외무대인사에는 김남길, 김원해,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김남길, 손예진, 김원해 등이 열연하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