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깬 B1A4(비원에이포) / 사진 : '쎄씨' 4월호


B1A4(비원에이포)가 잠에서 막 깬 네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쎄씨'는 멤버 5명 모두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멤버가 다양한 파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세돌로 떠오른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와 함께 '행복한 아침 풍경'이라는 컨셉으로 화보컷을 진행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목정욱 실장은 멤버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표현력 그리고 타고난 프로포션에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막내 공찬에게는 홍콩 배우 못지 않은 카리스마가 있다고 했다.

또한 리더 진영은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 뒤에서는 틈틈이 음악을 듣고 메모하며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촬영 현장에서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얼굴만 마주치면 장난치는 멤버들 때문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진영과 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신우, 공찬, 여기에 산들의 초절정 애교컷을 담은 화보 16페이지와 혈액형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북인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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