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허지원, '북한 군인 연상하기 어려운 훈훈한 눈빛' 더스타 2014.02.28 17:30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서 열연한 배우 허지원이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북한 지하교회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30만 관객을 넘어 흥행 중이며 제네바 UN인권 이사회에서 상영되기로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포토] '신이 보낸 사람' 허지원, '순진하고 겁많은 북한군인 김신철' [포토] 허지원, '부드러운 미소로 관객들 곧 사로잡을게요' 페이스북트위터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