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신이 보낸 사람' 허지원, '순진하고 겁많은 북한군인 김신철' 더스타 2014.02.28 17:27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서 열연한 신인배우 허지원이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북한 지하교회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30만 관객을 넘어 흥행 중이며 제네바 UN인권 이사회에서 상영되기로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포토] 허지원, '부드러운 미소로 관객들 곧 사로잡을게요' [포토] 허지원, '북한 군인 연상하기 어려운 훈훈한 눈빛' 페이스북트위터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꿀벅지에 터질 듯한 원피스…아찔 안소희, 테니스 스커트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허벅지 드러낸 아찔 자태 최준희, 故 최진실 젊은 시절과 똑 닮은 청초한 미모 "오랜만에 순한 맛" 서동주, 꽉 찬 볼륨감 드러나는 의상에 자신감 폭발…대문자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