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인기 그룹 비스트가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투어 <뷰티풀쇼>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스트는 국내외 2만 4천여 팬들이 운집한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25일에는 독일 베를린과 중국 상해에서 각각 열린다. 이어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에서 월트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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