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2AM 핸드프린팅 '누구 손이 제일 예쁘나' 더스타 2011.11.09 14:00 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그룹 2AM이 9일 정오 서울 중구 삼각동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열린 <2AM과 함께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D-300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2AM(조권 창민 슬옹 진운)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대사로서 녹색생활 실천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관람객들에게 총회 D-300을 상징하는 식물화분 300개를 전달했다. [포토] 2AM 임슬옹, '미소 짓는 환경돌' [포토] 2AM 이창민, '환경지킴이 될 생각에 싱글벙글' [포토] 2AM 조권, '깝권 말고 환경권으로 불러주세요' [포토] 2AM 정진운, '막내의 카리스마 눈빛' [포토] 2AM 창민, '제 손이 제일 예쁘겠죠?' [포토] 2AM, '저희와 함께 환경사랑 함께 해요~' 페이스북트위터 정우성 측,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정우성, '깜짝 출산' 알린 문가비 아이 친부였다…양육 책임 지기로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전효성, 구멍 뚫린 단추 사이로 아찔한 노출…청초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