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탕웨이 '현빈왔숑'에 현빈 '저 우는 거 아니에요~' 더스타 2011.02.10 17:4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0일 오전 11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탕웨이가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왔숑"을 말하자 현빈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만추' 현빈, "실제 성격? 김주원 보다 훈에 더 가까워" [포토] '만추' 현빈, '구름관중 몰고온 까도남' [포토] 탕웨이, 최대한 귀엽게 "현빈왔숑! 현빈왔숑" [포토] '만추' 현빈-탕웨이, '선물 같은 두 남녀' 페이스북트위터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