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TOC 제공


지니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지니의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는 단단함과 강인함이 내포된 'Iron Hand'와 부드럽고 아름다운 의미의 'Velvet Glove'의 상반된 이미지를 활용, 부드러운 외면 아래 강한 내면을 표현했으며 지니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완성됐다.

특히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지니는 플랫폼 틱톨을 통해 다양한 챌린지 영상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요즘 여러가지 콘텐츠가 있는데 팬들께 어떤 것을 보여드리면 좋아할까 생각하다가 여러 챌린지가 유행 중이니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팬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찍게 됐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니 첫 EP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지니는 타이틀곡 'C'mo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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