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솔로 컴백 / 사진: 어라운드어스 제공


이기광이 전역 후 근황을 알렸다.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첫 정규 앨범 'Prdator'(프레데터)로 솔로 컴백하는 이기광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기광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앨범 'Predator'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돼 그만의 텐션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전역 이후 첫 솔로 앨범이자, 4년 만의 솔로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광은 그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군대를 건강하게 잘 다녀왔고, 그 이후로는 하이라이트로서 앨범에 매진했고, 각종 예능에서 얼굴을 좀 비추었다"라며 "또 바로 어제까지 라디오 DJ로 진행을 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 솔로 아티스트적인 모습보다는 다방면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내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라며 "4년 전의 이기광보다 발전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은 분들께 와닿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더했다.

하이라이트 15년 차 메인댄서 이기광에게 가장 기대하는 점과 아직 몰랐던 부분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Predator'는 오늘(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차주영, 웨딩 드레스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 안신애, 노출 수위에 깜짝…등 뒤 타투까지 공개
▶ 제시카, 끈 두개로 등 노출…완벽 '반전 뒷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