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와 이지훈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치렀다.

1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족과 10년지기 친구 몇명만 불러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한국에선 400명 일본에선 30명, 규모는 달라도 두번 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저희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아야네는 "가든 예식을 꼭 하고 싶었는데 소원을 들어준 우리 신랑 너무 고마워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11월 8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아야네 소감 전문.

◆ 아야네 소감 전문.

#weddingday in forest

친족과 10년지기 친구 몇명만 불러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선 400명 일본에선 30명, 규모는 달라도 두번 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저희 #결혼식

가든예식 꼭 하고팠는데 소원을 들어준 우리 신랑 너무 고마워요 :)

親族と10年以上交友が続く友人を
招待したスモールウェディング
みんなありがとう
#ウェディング
#日韓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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