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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12월 11일 결혼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
예비 신부 이예림이 브라이덜 샤워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행복한 날을 만들어준 내 소중한 친구들이랑"이라며 "진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머리에 면사포와 티아라를 쓴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해 준 친구들과 즐거운 포토 타임을 즐기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오는 12월 11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