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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패션플랫폼 하고 첫 모델 발탁…'독보적인 존재감'
안은진이 펀딩 큐레이션 플랫폼 하고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7일 하고(HAGO) 측이 "안방극장은 물론, 스크린, 무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안은진이 개성 넘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하고(HAGO)에 적격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하고(HAGO)의 주요 타깃층인 25~40대 여성들이 주목하는 스타일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나만을 위한 런웨이'를 콘셉트로, 핸드폰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안은진 앞으로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1,50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하고(HAGO)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고(HAGO)의 첫 번째 광고는 TV를 비롯해 옥외,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