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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4년 연속 결혼정보회사 전속모델 낙점…'친근X로맨틱 매력'
서은수가 올해도 결혼정보회사 광고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8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서은수가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모델로 연속 발탁 돼 2020년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서은수는 해당 브랜드와 4년째 동행하게 된 것.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에도 장기간 전속모델로 활약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매해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할 때마다 주목도가 높은 광고인 만큼 대표 얼굴에 대한 화제성도 남다르다.
이번에 선보인 모습은 일상 속의 행복을 친근하고 로맨틱하게 표현해내 감성을 자극했다. 서은수는 배우 최웅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설레임을 자극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은수는 현재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최여나'로 활약 중이다. 극 중 실종된 연인이자 미스터리 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역할에 완벽히 녹아들어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데뷔 이래 드라마와 영화, 광고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은수는 자신만의 색으로 경계 없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