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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노을 지는 바다 앞 남신…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이민호가 바다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0일 이민호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노을이 지는 바다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