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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큰딸 하은이의 격한 애정 공세에 행복 미소…'워너비 부녀'
소이현이 인교진과 큰딸 하은이의 격한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인교진에게 안겨 애교를 부리고 있는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은 양이 얼굴을 부비자 인교진이 잔뜩 지푸린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진 컷에서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장난을 치는 인교진과 하은 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하다",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예쁜 부녀의 모습이다", "하은이 정말 쑥쑥 컸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