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소은 하은 자매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은, 하은 자매의 영화같은 일상이 엄마 소이현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딸 소은이와 하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은∙하은 자매는 같은 세일러복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매복의 모습을 보여준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를 하는 듯한 자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야무지게 빵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소은이의 빵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은은 빵을 입에 넣고 야무지게 응시하며 인형같은 비주얼을 보여준다.
한편, 소이현♥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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