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공개 /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세월을 비껴간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아유미가 자신의 SNS에 "팬분이 주신 my 'A' bottle. 커피 중독인 아유미는 요새 발견한 이 커피 맛에 빠져서 어딜가나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흰옷을 입고 텀블러를 든 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유미는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에 코랄빛 립으로 올해 37세(만 35세)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6년 활동명을 아이코닉(ICONIQ)으로 바꾸고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한국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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