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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미모만큼이나 감각적인 인테리어 눈길…'봄 내음 물씬'
강민경이 감각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날씨 자꾸 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반려견과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 가디건에 데님을 매치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강민경은 플라워 패턴 벽지, 유니크한 조명, 가구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안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맨발의 미인이다", "왜 이렇게 이쁜 거냐",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 피처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