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일상 / 사진: 쿨 유리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쿨 유리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 쿨 유리, 탁재훈,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방송에서 "셋째를 임신 중이다. 다 연년생이다. 결혼한 지 3년 됐는데 벌써 셋째를 가졌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쿨 유리의 D라인이 빛나는 일상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오네요. 비 오는 것 참 좋아해서 아가들하고 비 맞으러 나왔다"며 두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쿨 유리는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6세 연하 사재석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쿨 유리는 5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3월 둘째 딸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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