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고은 / tvN '도깨비' 제공


배우 김고은이 공개연인 신하균의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고은은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작 중에서도 항상 좋은 선배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공유 선배와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선배에게 개구쟁이 같은 면이 있다. 나와 성향이 비슷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고은은 '연인 신하균이 응원해줬냐'는 물음에 "드라마는 체력 싸움이니까 건강관리 잘하라는 응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김고은은 지난 8월 선후배로 알고 지내다 2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맡은 '지은탁'은 어려서부터 죽은 혼을 보는 평범하지 않은 인물이다. 촛불을 끄면 항상 도깨비가 나타났다. 도깨비가 가슴에 꽂힌 검을 뽑아달라는 말이 꼭 끝내자는 말처럼 아프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12월 2일(금) 저녁 8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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