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 /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미가 장위안과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멤버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소개됐다.

이날 '비정상회담'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비정상회담' 새미는 "안 그래도 장위안에게 할 얘기가 있다"면서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했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는 장위안에게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다"며 "다시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의 말을 담아두고 있었네",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과 케미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새미, 활약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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